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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인권상담

장애를 이유로 차별, 학대, 폭력 등
인권침해 발생시 상담을 진행합니다.

인권상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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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상담 종결사례 (언어폭력)

본문

 
 
 
1.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OO식당에서 설거지를 하는 홍길동이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다며 상담이 접수됨.
2. 이에 어떠한 인권침해를 당하냐고 묻자 직원 중 1명이 홍길동에게 욕을 하고 언어장애로 인해 말이 어눌한 것을 주제삼아 비웃는다고 함.
3. 언어폭력 외에 노동력 착취, 폭력 등의 다른 인권침해가 있느냐고 묻자 없다고 함.
4. 이후 경기도장애인인권센터에서는 OO식당에 사실관계를 묻는 공문을 발송하였음.
5. OO식당에서는 홍길동과 욕을 했던 직원이 화해를 했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가로 다짐을 받았다는 답변이 옴.
6. 이에 홍길동에게 전화해보니 욕을 했던 직원이 얼마 전 사과를 했고 지금은 함께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함. 그리고 지금은 놀리거나 욕하는 사람이 없다고 함.
7. 추가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있냐고 묻자 없다고 하여 상담을 종결함.
 
 
※ 요 근래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노동력을 착취하고 임금을 지급하지 않는 상담, 일을 못한다는 이유로 폭행·폭언을 한다는 상담이 많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사업주는 종종 “장애인을 일반인(비장애인)과 똑같이 돈을 주는 것이 말이 되느냐?”,“일을 못하니 욕하고 때리게 되고 그래야만 그나마 말을 잘 듣는다.”라는 이야기를 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며 엄연한 범법행위입니다. 지적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권한은 그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인간은 모두 존중받아야 할 인격체입니다. 혹시나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행해지는 부당한 노동에 대해 아시는 분은 경기도장애인인권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