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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인권상담

장애를 이유로 차별, 학대, 폭력 등
인권침해 발생시 상담을 진행합니다.

인권상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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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 종결사례 *(학교 폭력)

본문

 
1. A군은 지적장애 1급으로 특수학교에서 수업을 받던 중 집중하지 못하고 소리를 지름.
2. 그러자 특수교사는 A군을 훈육의 목적으로 화장실 칸막이에 가둠.
3. 화장실 칸막이에 갇힌 A군은 우왕좌왕 하더니 더 크게 소리를 지르며 칸막이 내에서 벽과 칸막이를 인정사정 없이 부딪치며 불안감을 표출함.
4. 이로 인해 A군은 머리가 찢어지고 눈 주변에 멍이 듬.
5. 이 사실을 알게 된 A군의 부모가 특수교사에게 연유를 묻자 ‘이렇게까지 될 줄 몰랐다. 단지 훈육일 뿐이었다.’며 웃으며 이야기 함.
6. 이에 A군의 부모는 인권센터에 상담을 접수하였고 직접적인 개입이 아닌 조언을 들으며 진행하는 것을 원해 방향성을 알려드림.
7. 멍 사진에 대한 소견서 및 진단서, 통화를 통한 녹음 등을 부탁하여 증거자료를 확보함.
8. 이후 A군의 부모는 증거자료를 기반으로 교감선생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고 학교 측에서는 사실관계를 인정함.
9. A군과 A군의 부모는 특수교사의 사과를 받았고 학교에서도 추가적인 인권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약속하여 의뢰인은 상담 종결을 원함.
 
 
※ 요 근래 장애학생이 교사에 의해 인권을 침해당하거나 학교폭력 피해를 받는 상담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명확한 대처가 이루어지지 않아 장애학생과 부모들이 억울함을 겪고 있습니다.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권침해나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때, 초기 대응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여야 하며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경기도장애인인권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