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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인권상담

장애를 이유로 차별, 학대, 폭력 등
인권침해 발생시 상담을 진행합니다.

인권상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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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B방송국 견학 요청하였으나 장애로 인해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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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의 발달장애인 11명과 인솔장 5명이 B방송국견학을 하고자 홈페이지에 견학 요청하고 전화를 하였으나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거절당하였다.
 
견학담당자는 안전상의 이유로 '발달장애인은 사고가 나면 피하기 힘들것이다', 'B방송국은 임대건물로 장애인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 '견학프로그램은 진로프로그램으로 중학생 이상부터만 가능하다' 여러 이유로 거절을 하였다.
 
센터에서는 모든 사유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편견에서 시작되는 것을 인지할 수 있었다.
발달장애인이어도 사회 연령이 있기에 사고가 난다고 할 지라도 안내 방향으로 달릴 수 있으며, 인솔자가 있기에 충분히 가능하다.
발달장애인은 정신적장애인으로 신체 불편한 장애인이 없기에 장애인편의시설이 특별하게 필요로 하지 않는다.
진로상담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발달장애인은 방송국에 취업을 못하는가.. 동일하게 기회는 있다.
 
장애인차별금지법의 제4조 1항(차별행위)
장애인을 장애를 사유로 정당한 사유 없이 제한·배제·분리·거부 등에 의하여 불리하게 대하는 경우 차별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B방송국에 지속적인 협조 요청으로 A주간보호센터의 견학의 문이 열렸고,
사옥으로 이전할 경우 장애인의 견학프로그램을 보강하겠다는 답변도 들었다.